안녕하세요. 워시기 팩토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2024년 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11월에 문득 내가 하는일을 온라인에 정리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 무엇으로 시작을 하면 좋을까 생각을 하다 블로그가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깃헙페이지도 해보았는데 제가 웹개발이 베이스가 아닌지라 글쓰는게 참으로 힘들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깃헙은 그냥 깃헙으로 쓰기로 하였습니다.회사 업무를 노션에도 정리를 하고 있는데 블로그를 쓰는 목적이 온라인에 여행하고 좋아하는 영화, 음악을 같이 정리하기는 싫더라고요.회사에서 배운 일반적인 내용들을 정리해서 혹시 필요하신 분들도 도움을 얻어가게 되고, 제가 좋아하는 음악, 영화들도 추천할 수 있는 통로가 블로그 같아서 한번 시작을 해보자 하였습니다.그리고 나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