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c#으로 하는 RS-232통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RS-232는
Recommended Standard 232는 1960년에 도입된 표준의 하나로 직렬방식의 인테이스의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직렬 포트라고 불리기도 한다.
핀 정의 : (1)DCD : Data Carrier Detect
(2)RXD : Receive Data
(3)TXD : Transmit Data
(4)DTR : Data Terminal Ready
(5)GND : Ground
(6)DSR : Data Set Ready
(7)RTS : Ready to Send
(8)CTS : Clear to Send
(9)RI : Ring Indicator
현재 많이 이용되고 있는 규격으로는 IBM사가 만든 9핀 단자(직렬 포트)가 있으면 널리 보급되어 있다.
현재는 그 규격이 오래된 인터페이스로 분류되었고, 주변기기의 접속 용도에는 USB, IEEE1394 등과 통신 용도로는 이더넷(ethernet)등에 그 역할이 대체되고 있다. 그러나 노이즈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먼 곳까지 신호를 전달하고, 단순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직까지도 유용하다. 일반적으로 한 케이블에 10m 정도까지는 정상적으로 데이터를 통신할 수 있게 되어 있다.
RS-232와 비슷한 기타 직렬 인터페이스는 다음과 같다
- RS-422
- RS-423
- RS-449
- RS-485
- MIL-STD-188
- EIA-530
- EIA/TIA-561
- EIA/TIA-562
- TIA-574
EIA 권장 설계 규정에 따라 RS-232, RS-423, RS-422, RS-485의 외형이나 핀 배열은 같을 수 있으나 통신프로토콜은 다르다.
또 다른 시리얼 포트인 USB의 대중적인 사용 이후로 RS-232 케이블은 RS-232와 USB의 양쪽이 호환되는 케이블이 사용되고 있다. RS-232와 USB 통신 프로토콜의 호환을 위해 변환 프로그램이 작동해야 한다.
위키에 찾아보니 위와 같이 알려주네요.
RS-232 방식은 많이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저도 제작되는 모듈과 통신하기 위해 자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PC나 노트북에 Com단자가 있어서 232포트로만 되어 있는 케이블을 사용했었습니다.
어느순간부터는 자연스럽게 USB-232만 쓰게 되네요.
새로 구매하는 노트북이 Com 포트가 없다 보니 자연스럽게 USB-232만 쓰게 되었네요.
USB-232 사용시 컨버터에 대한 드라이버 설치를 하셔야 합니다.
자동으로 설치가 될 경우도 있던데 왠만하면 드라이버 설치하려고 합니다.
제가 예전에 테스트 프로그램 제작시 모듈과는 RS-232 통신으로 제어하면서 GPIB 통신으로 계측기로 신호넣고 측정하고 하였었습니다.
앞에 GPIB 통신에 대햔 포스팅을 하였는데 이번 포스팅에 RS-232에 대한 간략한 프로그램 작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RS-232도 기본적인 내용만 가지고 하려면 상당히 쉬운편이라 금세 이해가 되실것 입니다.
보통 일반적으로는 통신선(TX,RX), GND만 연결해서 많이 사용하는데
프로그램에서 필요한 파라미터는 PortName, Buadrate가 중요한 요소 입니다.
DataBit = 8, StopBit = one, ParityBit =None으로 설정해서 통신하면 보통은 다 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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